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최근 결혼 소식과 함께 남편의 정체, 그리고 배우 고소영과의 의외의 친분으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만 37세인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하여 '롤리폴리', '보핍보핍'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솔로 활동과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해왔습니다. 특히 17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고소영과 깊은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효민은 지난해인 2025년 3월 결혼 사실을 공개하고 4월 신라호텔에서 성대한 예식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 김현승 씨로 알려져 있으며, 서울대 출신의 베인캐피탈 전무라는 사실이 밝혀져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효민은 처음 만났을 때 남편의 나이를 4~5살 차이로 예상했으나 실제 10살 차이라는 사실에 놀랐다고 전했으며, “남 주자니 그게 싫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결혼 준비 과정에서 효민은 직접 좌석 배치까지 신경 쓰며 전 남자친구와 여자친구를 떨어뜨려 앉히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시어머니에게 직접 만든 전을 대접하며 살뜰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과거 축구선수 황의조와의 열애설과 결별 소식도 있었으나, 현재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뮤지컬 활동에 대한 포부도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