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배준호는 2003년생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포지션을 소화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2023년부터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스토크 시티 FC에서 등번호 10번을 달고 활약하고 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중요한 역전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의 프로필상 키는 180cm, 몸무게는 70kg이며, 오른발을 주발로 사용합니다.
배준호 선수는 대전 하나시티즌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2022년 K리그2 데뷔 후 팀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었습니다. 2023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스토크 시티로 이적한 그는 시즌 초반 교체 멤버로 시작했으나, 점차 주전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격형 미드필더와 우측 윙어를 오가는 다재다능함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유럽 리그에서 피지컬의 중요성을 체감한 후 프리시즌마다 기본기 훈련에 집중하며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배준호 선수는 중요한 경기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스스로를 과거 왜소하고 약한 선수였다고 회고하며, 유럽 무대 적응을 위해 피지컬 강화에 매진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성장 배경과 경기에서의 활약은 그가 앞으로 더욱 큰 무대에서 활약할 가능성을 기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