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 씨가 2025년 4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2대 임대 멤버로 합류하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기존 게스트 출연 방식이 아닌 일정 기간 고정처럼 출연하는 '임대 멤버' 제도는 프로그램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시스템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최다니엘 씨는 강훈 씨와 지예은 씨에 이어 세 번째 임대 멤버로 낙점되며, 엉뚱하면서도 인간적인 반전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주목받았습니다.
실제 방송에서 최다니엘 씨는 예상치 못한 몸개그와 헐랭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특히 멤버들로부터 '깡깡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예능에서 귀하다는 본투비 특이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활약하며, 기존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진중한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최다니엘 씨는 2025년 12월, 정해진 임대 멤버 기간이 만료되어 런닝맨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40년 동안 몰랐던 자신의 '눈치 없음'과 '머리 나쁨'을 런닝맨을 통해 깨달았다고 고백하며 진솔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멤버들은 그에게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족'이라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으며, 이는 그의 활약이 멤버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