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도약 지원금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조기 취업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며,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돕는 고용노동부의 핵심 지원 사업입니다. 최근에는 제도가 대폭 개편되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원 구조가 명확히 구분됩니다.
특히 비수도권 취업 청년에게는 기업 지원과 별개로 파격적인 현금 인센티브가 직접 주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려금 지원을 위해서는 채용일 기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정규직 청년으로, 월평균 급여 450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수도권 청년은 4개월 이상 실업 상태이거나 고졸 이하 학력 등 '취업애로청년' 요건에 해당해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비수도권 지역은 별도의 취업애로 요건 없이 일반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어 조건이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기업에는 청년 1명당 1년간 최대 720만 원이 지원되지만, 청년 본인 지원금은 지역별로 다릅니다. 비수도권 청년은 일반 지역 최대 480만 원, 우대지원지역 최대 600만 원, 특별지원지역 최대 720만 원까지 근속 인센티브를 받습니다.
'청년에게 무조건 720만 원'이라는 오해 없이, 고용24에서 본인의 지역별 세부 조건을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