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호주 가수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곡 '드라큘라'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톱5에 재진입했습니다. 지난 10월 20일(현지시간) 빌보드 발표에 따르면, '드라큘라'는 전주보다 세 계단 상승한 5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순위와 타이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는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는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드라큘라'는 발매된 지 8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23주 연속 톱10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할로윈 시즌을 맞아 곡의 콘셉트가 다시금 주목받으면서 순위 반등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장기 흥행은 단순한 팬덤을 넘어 대중적 인기를 확보했음을 보여주며,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제니의 '드라큘라'가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 BTS의 '버터' 기록을 넘어섰다는 점에 주목하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드라큘라'의 성공 요인으로 테임 임팔라와의 협업 시너지와 제니의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꼽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제니가 빌보드 시상식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레드 드레스 패션과 루비 반지 스타일 메이크업 등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에도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