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은 2026년 10월 25일 기준으로 만 35세이며, 1991년 4월 29일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정은주이며,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하여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최근에는 SBS플러스와 ENA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새로운 MC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정혜성은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2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는 명은공주 역을 맡아 통통한 볼살의 특수분장을 소화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 특수분장에는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었으며, 촬영 중 식사에도 어려움이 있었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또한 2017년 KBS2 '김과장'에서는 회계부 인턴으로 잠입한 검찰 수사관 홍가은 역으로 출연하여 코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정혜성은 데뷔 이후 현대극과 사극, 로맨틱 코미디와 장르물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습니다. '오만과 편견', '리멤버 - 아들의 전쟁', '의문의 일승',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 다수의 드라마에서 주연 및 조연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근에는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 정현민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솔직하고 톡톡 튀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