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소개된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의 줄임말로, 몬트쿠키의 김나리 제과장이 개발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입니다. 이 쿠키는 2025년 1월 고객 요청으로 개발되었으며, 특히 걸그룹 장원영이 몬트쿠키 인천 계양점의 두쫀쿠를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습니다. 현재 하루 평균 약 3만 개가 생산되며, 최고 하루 매출 1억 3천만 원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나리 제과장은 1998년생으로 해군 항공부사관 출신이며, 군대 선임이었던 이윤민 대표와 함께 2024년 8월 '아워포지티비'를 설립하고 몬트쿠키를 창업했습니다. 9평의 작은 상가에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상주 인원 60명, 제과팀 100여 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10개 이상의 상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단맛이 강하고 식감이 개인 취향에 맞지 않아 호불호가 갈린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겉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한 바삭한 식감과 트렌디한 재료 조합으로 선물용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몬트쿠키의 두쫀쿠는 공식 온라인몰과 SNS 공지를 통한 주문, 그리고 팝업스토어 형태로 주로 판매됩니다. 본점은 김포 구래점에 위치하며, 온라인 구매도 가능하여 접근성이 좋습니다. 김나리 제과장은 두쫀쿠의 성공에 이어 광어회, 피자, 햄버거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두바이 디저트 레시피 개발에도 힘쓰고 있어, 앞으로 어떤 신메뉴가 출시될지 소비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