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는 1996년 광고 모델로 데뷔하여 보이그룹 유비스 메인 보컬로 활동하다 2011년 '사랑해 누나'로 트로트 장르에 발을 들였습니다. 2013년 미니앨범 타이틀곡 '남자는 말합니다'로 대중적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으며, 2026년 'K-TROT GRAND AWARDS'에서 다관왕을 차지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은 감미로운 발라드 트로트부터 신나는 국악풍 비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랑합니다.
장민호의 대표곡으로는 데뷔 초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남자는 말합니다'와 2017년 발표된 '7번국도', 정규 1집 '드라마'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으로는 2025년 10월 발매된 미니앨범 'Analog vol.1'이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그의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2026년 5월 공개된 드라마 삽입곡 '하나만 하나만'은 그의 넓어진 음색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평가받으며, '풍악을 울려라!'는 축제와 행사에서 가장 많이 울려 퍼지는 인기곡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장민호의 음악 세계는 개인적인 서사가 담긴 곡들에서도 깊이를 더합니다. 2011년 작고한 아버지를 기리며 직접 작사, 작곡한 '내 이름 아시죠'는 부를 때마다 아버지를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합니다. 그의 최근 단독 투어 '호시절 : 9.11Mhz'는 2025년 말부터 2026년 3월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팬들과 소통했고, 공식 팬카페 '민호특공대'를 통해 활발한 팬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