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서울시의회는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서울시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임만균 의장은 안전이 일상으로 지켜져야 할 가치임을 강조하며, 본예산 심사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함대건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다른 역점사업과 달리 이태원 참사 관련 사안을 방치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피해자 지원 확대와 재난안전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참사 이후 추진된 안전 대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지방자치단체에도 피해자 권리 보장과 지원 책무가 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특히 서울시장이 누구였는지, 이태원이 서울이 아니냐는 질문을 던지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습니다. 이러한 발언들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실질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과 책임 소재 규명을 요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아 서울광장과 이태원 일대에서 열린 시민 추모대회와 추모 기도회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별들의 빛으로, 진실을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실 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참사 발생일과 장소, 공식 희생자 수 등 기본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2026년 6월 26일 추가 인정된 희생자 반영 소식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어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