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 작가는 2020년 볼로냐 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며 주목받은 그림책 작가입니다. 현재 알부스 갤러리에서 개인전 <숲의 계절을 지나>를 개최하며 많은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작은 순간과 숲의 풍경에 담긴 조용한 시간을 섬세하게 포착합니다. 연필과 색연필을 겹겹이 쌓아 올리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깊이 있는 밀도를 표현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관람객들은 이진희 작가의 전시에서 힐링을 경험하며, 그의 다정한 시선이 담긴 작품 세계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원화부터 드로잉, 회화 신작까지 1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작가는 단순한 삶을 추구하는 철학을 담아내며, 관람객들에게 사색의 시간을 선사합니다. 전시는 2026년 10월 4일까지 알부스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예매가 가능합니다.
방문 전 알부스 갤러리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가 도슨트나 북토크 일정을 확인하면 더욱 풍성한 관람이 될 것입니다. 신간 『나의 그림책 이야기』와 『꼬리가 느껴지는 사람』 등 작가의 신작들을 함께 감상하며 그의 깊어진 예술 세계를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