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종훈은 2003년 KBS 위성TV의 '한반도 유머 총집합'으로 데뷔하여 2005년 KBS 20기 특채 개그맨으로 정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개그콘서트'에서 '교무회의', '국가대표' 등 여러 인기 코너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헬스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와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헬창'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2017년에는 '웃찾사'로 이적하여 활동했으며, 2019년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에 출연하는 등 꾸준히 개그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종훈 개그맨은 불혹이 넘은 나이인 2023년 4월 8일, 9세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2024년 9월 '개그콘서트' 시즌2의 '오스트랄로삐꾸스' 코너를 통해 9년 만에 개콘에 복귀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송필근 개그맨에 따르면, 이종훈은 후배들에게도 운동을 권유할 정도로 건강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데뷔 19년 차에도 개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유지하며, 사람들을 웃기는 것에 큰 기쁨을 느끼는 천생 개그맨입니다. KBS 공채 시험에 두 번이나 낙방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여 꿈을 이룬 그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현재 '개그콘서트' 시즌2에서 최고참 출연진 중 한 명으로 활약하며 후배들과 함께 새로운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