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WISH 멤버 유우시의 성씨인 '도쿠노(得能)'가 조선총독부 직원록에 등장하는 인물과 관련하여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 논란은 유우시의 집안이 부유하다는 소문과 일본 내에서도 희귀한 성씨라는 점이 맞물리면서 확산되었습니다. 조선총독부 직원록에는 실제로 '도쿠노' 성씨를 가진 여러 인물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일제강점기 당시 행정 조직에 속했던 일본인 관료 및 직원 명단에 포함된 사실입니다.
논란의 핵심 쟁점은 직원록에 기록된 '도쿠노' 성씨 인물과 유우시 사이에 실제 직계 혈연 관계가 존재하는지 여부입니다. 현재까지는 이를 입증할 공식 자료나 가계도, 직접적인 연결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일부에서는 희귀 성씨라는 점을 들어 동일 가문일 가능성을 제기하지만, 일본에서는 같은 성씨라도 지역별로 독립적으로 형성된 경우가 많아 동일 혈통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존재합니다.
이 논란은 팬덤 내에서 유우시의 성씨 희귀성과 집안 배경을 긍정적으로 공유하는 과정에서 정보가 확산되었고, 이를 접한 일부 이용자들이 역사 기록을 추적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상황은 조선총독부 직원록에 '도쿠노' 성씨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확인되었으나, 유우시와의 직접적인 혈연 관계는 의혹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따라서 성씨가 같다는 사실만으로 혈연 관계를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