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계체조 국가대표 양학선 선수는 2020년 10월 24일 서울 강남에서 무용학도 박종예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7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박종예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한 재원으로 현재 발레 및 현대무용 전문 학원의 대표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당초 2020 도쿄올림픽 이후 결혼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결혼식을 먼저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양학선 선수의 결혼 소식은 JTBC '뭉쳐야 찬다' 등 여러 방송을 통해 알려졌으며, 당시 양학선 선수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아내와 다툼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고 밝혀 주변의 부러움을 샀습니다. 특히 프러포즈는 아내 박종예 씨가 먼저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양학선 선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에게 받은 프러포즈 선물과 함께 깊은 애정을 표현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습니다.
양학선 선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도마 종목에서 대한민국 체조 역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각별한 효심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결혼 후에도 방송 출연과 해설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그의 결혼 생활과 근황은 꾸준히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