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과거 아시안게임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했던 전통적인 강호입니다.
그러나 최근 국제대회에서 아시아 정상급 국가들과의 격차가 나타나면서 이번 대회가 한국 여자배구의 부활을 확인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베트남, 홍콩, 카타르와 함께 D조에 편성되어 중국, 일본, 태국 등 강팀과의 조기 대결을 피했습니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므로, 한국은 조별리그를 안정적으로 통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최근 성장세가 뚜렷한 베트남과의 경기가 조 1위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됩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9월 16일 홍콩과의 1차전을 시작으로 17일 카타르, 18일 베트남과 조별리그 경기를 치릅니다. 모든 경기는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코마키에서 진행됩니다.
강소휘 선수가 주장을 맡은 최종 12인 명단에는 김다인, 한다혜, 박은진 등 주요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