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하는 1972년 9월 23일생으로,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1990년대 한국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1994년 드라마 '마지막 승부'와 'M'을 통해 청순함과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동시에 선보이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녀는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대표작을 남기며 한국 영화 및 드라마 역사에서 중요한 배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01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이후에는 공식적인 배우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심은하의 프로필은 165cm의 키와 50kg의 몸무게, B형 혈액형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현 성남시 수정구) 출신입니다. 학력은 서울대왕초등학교, 창곡여자중학교, 성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특히 그녀의 연기 스타일은 청순한 외모와 더불어 깊이 있는 감정 표현, 뛰어난 눈빛 연기가 특징으로 꼽힙니다. 1998년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통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충무로 대표 여배우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심은하는 2005년 지상욱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과거 2001년에는 이영애의 남편인 정호영 전 한국레이컴 회장과 약혼했으나, 예식 이틀 전 파혼을 발표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당시 파혼 사유로는 상대방의 나이 및 학력 관련 정보 불일치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은퇴 후에도 그녀의 작품과 연기력은 여전히 회자되며, 한국 대중문화사에 큰 영향을 미 미친 배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