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의원의 남편 이승배 씨는 2004년 심상정 의원이 국회의원에 당선된 이후 전업주부로 생활하며 가정을 돌보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75학번으로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참여했으며, 1983년 졸업 후 노동운동가로 활동했습니다. 심상정 의원과는 노동운동 동지로 만나 1992년 결혼했으며, 심상정 의원이 노동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출판사를 운영하며 생계를 책임지기도 했습니다. 이승배 씨는 심상정 의원의 정치 활동에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왔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승배 씨는 심상정 의원의 8번째 선거를 함께 치르는 등 선거 베테랑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2022년 대선 당시에는 다른 대선 후보 배우자들이 리스크로 취급받으며 숨어있는 상황에서 홀로 당당하게 심상정 의원의 분신으로서 경기 곳곳을 누비며 유세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는 대통령과 영부인·영부군이 되려는 사람들은 공적 책임에 맞게 상식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선이 개인적 출세를 위한 행위가 아님을 피력했습니다.
이승배 씨는 심상정 의원이 1985년 구로동맹파업 주도로 수배 상태였을 때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심상정 의원이 국회의원이 된 이후에는 18년 넘게 전업주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는 심상정 의원의 정치적 동반자이자 삶의 동반자로서, 심상정 의원이 노동운동과 정치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중요한 배경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내조는 심상정 의원의 정치적 행보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