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정부의 세재개편안 발표 이후 신혼부부 디딤돌대출 완화 정책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혼인신고 후 부부합산 소득 때문에 정책대출 이용이 어려워 '결혼 페널티'라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에 정부는 신혼부부가 혼인신고를 했다는 이유로 대출에서 불리해지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부 중 한 명이 일반 소득 기준을 충족하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될 예정입니다.
실제 블로거들은 이번 정책 변화로 맞벌이 신혼부부의 대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부부 합산 소득이 8,500만 원을 초과하더라도, 부부 중 1인의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면 디딤돌대출 신청이 가능해집니다.
그러나 2025년 7월부터 디딤돌대출 한도가 4억 원에서 3.2억 원으로 축소된 점은 여전히 신혼부부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혼부부 디딤돌대출의 소득 기준 완화는 2026년 10월부터 적용될 예정이지만, 대출 한도 축소는 이미 시행 중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저소득층이 3억 원 이하의 저가 주택을 매입하는 경우에는 기존 한도 4억 원을 유지할 수 있는 예외 조항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발표 내용과 실제 적용 기준을 면밀히 구분하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