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서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당원 가입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그 규모가 1만 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민주당은 의원총회에서 관련 조사 내용을 보고할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신천지 관련 내용을 보고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당내 친청계 의원들의 즉각적인 공개 요구와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민주당은 신천지 교인의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자체 조사를 진행했으며, 10월 13일 최고위원회에 보고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조사 결과의 공개 범위와 후속 조치에 대한 당내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일부에서는 집단 가입 정황이 확인되었다고 주장하며 경선 개입 가능성까지 제기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수치에 대한 이견이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민주당 신천지 당원 가입 논란의 핵심 쟁점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신천지 신도들의 집단 가입이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특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었는지에 대한 의혹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또한, 당시 김민석 대표의 발언과 정청래 의원과의 충돌 등 당내 갈등 양상과 함께, 향후 민주당이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할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