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쌍둥이 자녀의 첫돌을 맞아 초호화 돌잔치를 개최하여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고급 연회장에서 진행된 이번 돌잔치는 파스텔톤 생화로 화려하게 꾸며졌으며, 손민수는 턱시도, 임라라는 드레스를 착용하여 마치 결혼식을 연상케 했습니다. 특히 촬영팀만 45명에 달하는 이례적인 규모로 진행되어 갑론을박이 일고 있습니다.
이번 돌잔치에 대한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쌍둥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얻은 소중한 자녀를 위한 부부의 마음을 이해하며 응원하는 분위기입니다. 반면, 지나치게 화려하고 과도한 규모의 행사가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각도 존재합니다. 특히 촬영 인력 45명이라는 숫자가 공개되면서 '누구를 위한 돌잔치인가'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블로거들은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처음에는 돌잔치를 계획하지 않았으나, 주변의 권유와 쌍둥이의 첫돌을 기념하고자 뒤늦게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 인해 한 달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급하게 준비하며 손민수 씨가 피로를 호소하기도 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또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팀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 팀이 모두 참여하여 콘텐츠 제작을 겸한 행사였다는 점도 블로그에서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