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중앙시장 막걸리술빵은 최근 속초 방문객들 사이에서 만석닭강정만큼이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막걸리로 반죽하여 자연 발효시킨 이 술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과 소화가 잘 되는 특징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과 은은한 막걸리 향이 조화를 이루어 많은 이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실제 구매자들은 '떡과 빵의 중간' 같은 독특한 식감과 과하게 달지 않아 계속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주말에는 평균 20~30분의 대기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한 조각 5,000원에도 '줄 서서 먹을 가치가 있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다만, 콩과 팥이 빵 속 전체보다는 주로 윗부분에 박혀있는 점은 일부 아쉬움으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갓 나온 술빵은 봉투를 열어 김을 날린 후 바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남은 빵은 하루 냉장 보관 후 냉동 보관하여 전자레인지에 데워 드시면 좋습니다. 본점 대기 줄이 길 경우 한 블록 뒤 2호점을 이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15,000원 이상 구매 시 주차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니 구매 시 꼭 요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