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와 금융권이 저금리 대환대출 제도를 확대했습니다. 2026년에는 중·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경감을 목표로 대환 대상 대출 실행 시점을 2025년 6월 30일 이전 취급 대출까지 넓혔습니다. 연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연 4.5% 고정금리로 최대 5천만원까지 전환 가능하여 많은 소상공인이 주목합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사업 목적으로 사용한 가계대출도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카드론도 일정 조건 충족 시 대환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출 실행일, 적용 금리, 실제 사업 용도 사용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생활비 목적의 카드론은 정책 대환대출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대환대출 신청 전, 현재 연체 중인 대출이 없는지 확인하고 최소 3개월 이상 성실 납부 이력이 중요합니다. 중저신용자 또는 만기 연장 애로 차주 등 세부 자격 요건 충족 여부도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기존 대출 종류와 잔액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대환 조건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