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다양한 실내 온실을 갖춰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입니다.
특히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는 야간개장은 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앙리 마티스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실제 방문객들은 무료 주차와 세종시민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열대온실, 지중해온실 등 실내 공간에서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다만 야외 정원까지 모두 둘러보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동선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개장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밤에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수목원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현재 지중해 온실에서는 '앙리 마티스가 그린 오색 정원' 전시가 12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며, 마리모와 테라리움 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방문 전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최신 행사 정보를 확인하시면 더욱 알찬 관람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