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둘레길 21코스는 북한산 도봉 코스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깊은 역사적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기존 8개 코스에서 21개로 재편된 서울둘레길의 마지막 코스 중 하나로, 중급 난이도에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탐방객에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을철 걷기 좋은 코스로 인기가 높습니다. 실제 탐방객들은 쌍둥이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빼어난 경치를 이 코스의 백미로 꼽습니다. 연산군묘, 정의공주 묘역 등 역사 유적지가 코스 초반에 집중되어 있어 단순한 걷기를 넘어선 문화 탐방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총 7.3km 거리에 약 3시간 25분이 소요되는 중급 코스입니다. 이 코스는 북한산우이역에서 시작하여 도봉산역으로 이어지는 대중교통 연계가 편리한 동선입니다. 출발점과 도착점이 다르므로 대중교통을 활용한 이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함을 통해 완주 인증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분위기의 길을 걸으며 지루함 없이 완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