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추석을 앞두고 배시세가 지난해보다 약 10% 하락하여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정부는 추석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사과와 배의 계약 재배 물량을 늘리고 지정 출하 물량을 확대하여 공급량을 대폭 늘렸습니다. 이로 인해 추석 성수품 20가지 품목 중 15개 품목의 시세가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사과와 배의 공급량이 평소의 3배로 늘어나면서 시세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특히 신고 배는 15kg에 4만 2원 선으로 작년보다 7.0% 저렴해졌으며, 나주 배는 7.5kg(특) 기준 약 5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생산량 회복과 출하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소비자들은 다양한 과일 선물 세트를 지난해보다 2만 세트 늘어난 총 10만 세트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정부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에서 사과와 배 구매 시 1인당 2~3만원 한도로 최대 40%의 할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대형마트에서는 자동 할인 방식으로 최대 2만원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에서는 제로페이 농할상품권을 통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 지원을 활용하면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석 선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