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자신이 이끄는 종교 모임 '첫열매들'을 둘러싼 이단 및 사이비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지난 2026년 9월 3일, '첫열매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박진영은 신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모임을 향한 비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첫열매들'이 이단·사이비라는 비난을 받고 핍박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교리적 정체성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박진영은 '첫열매들'이 구원파나 신천지와는 무관하며, 웨슬리안 감리교의 영향을 받은 '족보 있는 교회'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교파나 교리를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영생'을 제시하며, 요한복음 5장과 6장을 인용하여 자신들의 신학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에서는 '첫열매들'에 대한 이단성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러한 교단 차원의 검증은 약 3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박진영이 '첫열매들'의 이단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한 내용과 그 배경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박진영이 신천지 출신 교인을 언급하며 자신의 종교 모임이 가진 독특한 정체성을 설명한 부분과, 구원파 의혹에 대해 팩트체크를 시도한 점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블로거들은 '첫열매들'의 교리, 소속, 그리고 운영 방식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 여부에 주목하며, 논란의 향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