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플랫폼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부업으로 배달이나 퀵 서비스에 도전하는
라이더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유지비가 적은 전기 오토바이나 착한
가격의 쿼터급 바이크들이 늘면서 원동기
면허 및 2종 소형 면허 취득에 도전하는
예비 라이더들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오토바이 면허 취득을 위한 응시
자격과 비용, 그리고 시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준비 방법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01. 오토바이 면허,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오토바이 면허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와
2종 소형 면허인데요.
원동기 면허는 만 16세 이상부터
응시 가능하며, 125cc 이하의
오토바이만 운전할 수 있어요.
주로 배달용 스쿠터나 소형
오토바이에 해당하죠.
반면 2종 소형 면허는 만 18세
이상부터 가능하고, 125cc를 초과하는
모든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있어요.
할리데이비슨 같은 대형 바이크나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구성환님이
4수 끝에 취득한 1,000cc 대형
바이크 '쿠쿠'도 이 면허가 있어야
운전할 수 있답니다.
02. 면허 취득 절차와 응시 비용은 얼마일까요?
AI 연출
오토바이 면허 취득 절차는 크게 학원
등록을 통한 취득과 운전면허시험장 직접
응시 두 가지로 나뉘어요.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직접 응시하는 경우,
원동기 면허는 응시 수수료가
7,000원이고, 2종 소형 면허는
10,000원이에요.
신체검사 비용은 6,000원 정도 들고요.
하지만 학원을 통하면 비용이
훨씬 높아지죠.
2종 소형 면허 학원비는 40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대신 합격률이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어요.
- 원동기 면허: 만 16세 이상, 125cc 이하 오토바이 운전 가능, 시험장 응시 수수료 7,000원
- 2종 소형 면허: 만 18세 이상, 모든 오토바이 운전 가능, 시험장 응시 수수료 10,000원
- 신체검사 비용: 두 면허 모두 6,000원 (별도)
03. 자동차 면허가 있다면 비용이 달라져요
만약 자동차 운전면허가 이미 있다면,
2종 소형 면허 취득 시 비용이 조금
달라질 수 있는데요.
1종 보통이나 2종 보통 자동차 면허를
가지고 있다면 원동기 면허는 추가로
취득할 필요 없이 125cc 이하
오토바이를 운전할 수 있어요.
이때는 2종 소형 면허 응시
수수료만 내면 되죠.
자동차 면허가 있는 상태에서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할 경우, 신체검사가
면제되어 총 24,000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답니다.
이는 면허시험장 직접 응시 기준이에요.
04. 합격률을 높이는 실질적인 준비 방법
AI 연출
125cc 이하 원동기 면허 기능 시험은
혼자 연습하여 취득하는 이들도 많지만,
2종 소형 면허는 '굴절 코스'를 비롯한
난이도 높은 기능 시험 때문에 합격률이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에요.
그래서 많은 예비 라이더들이
전문 학원을 선택하는데요.
학원에서는 오토바이 조작 요령과 시험
코스 공략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합격률을 대폭 높일 수 있어요.
특히 대형 바이크는 무게 중심을 잡는
것이 중요해서 충분한 연습이 필수적이죠.
학원에서는 실제 시험에 사용되는
오토바이로 연습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에요.
05. 면허 취득 후 고려해야 할 추가 비용
오토바이 면허를 취득했다고 해서 모든
준비가 끝나는 건 아니에요.
이제부터 진짜 비용이 시작되는데요.
오토바이 구매 비용은 기종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구성환님이 선택한
1,000cc 모던 클래식 바이크는 신차
출고가 기준 1,800만 원대에서 옵션에
따라 2,000만 원 초반대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여기에 헬멧, 보호 장비, 재킷 등
안전을 위한 필수 장비 구매 비용과
오토바이 보험료까지 고려해야 하죠.
특히 보험료는 연령, 경력, 오토바이
종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꼼꼼히 비교해 보는 것이 좋아요.
오토바이 라이딩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수 있는
매력적인 활동이에요.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하게
준비해서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을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