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와 안재홍이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멜로가 체질'이 방영 당시에는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나, 넷플릭스 공개 후 재평가받으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병헌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일과 연애를 코믹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2019년 방영된 '멜로가 체질'은 천우희(임진주), 안재홍(손범수), 전여빈(이은정), 한지은(황한주), 공명(추재훈) 등 탄탄한 배우 라인업과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연출로 방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첫 회 1.79%로 시작해 16회 동안 최고 시청률 1.80%를 기록하며 JTBC 금토드라마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보였습니다. 드라마는 서른 살 세 친구의 삶과 사랑을 현실적으로 다루며, 임진주의 전 연인 환동(이유진), 이은정의 새로운 인연 상수(손석구)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많은 블로거들은 종영 후 넷플릭스에서 '멜로가 체질'을 몰아보며 뒤늦게 작품의 매력을 발견했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천우희와 안재홍의 좋은 연기 케미스트리, 그리고 안재홍 특유의 유머러스한 연기가 인상 깊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15세 이상 시청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서른 살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