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굿뉴스' 촬영 기간 중 회사 차량으로 버스전용차로를 여러 차례 위반하여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당시 류승범은 국내에 개인 차량이 없어 소속사 7인승 카니발을 운행했으며, 이 차량은 버스전용차로 통행이 허용되지 않는 차종이었습니다. 이와 별개로 류승범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가족계획'에서 배두나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버스전용차로 위반과 관련하여, 도로교통법상 9인승 이상 차량만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12인승 이하 차량은 6인 이상 탑승해야만 통행이 가능합니다. 류승범이 운행한 7인승 카니발은 이 규정에 해당하지 않아 적발되었으며, 위반 시 범칙금과 벌점이 부과됩니다. 한편, '가족계획'에서 류승범은 아내 한영수(배두나)만을 바라보는 사랑꾼 백철희 역을 맡아 위기의 순간 숨겨진 싸움 실력을 발휘하는 캐릭터로 호평받았습니다.
2020년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와 결혼한 류승범은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황동혁 감독이 기획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딜러'를 촬영 중입니다. '가족계획'은 시즌2 제작이 확정되었으나, 류승범은 하차하고 박병은이 그 자리를 채우며 전혜진이 빌런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류승범의 다양한 작품 활동과 함께 최근 불거진 교통법규 위반 이슈는 그의 행보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