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8일 국내 개봉한 실사 영화 '모아나'가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마우이의 목소리를 연기했던 드웨인 존슨이 실사판에서도 마우이 역을 맡아 높은 싱크로율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는 단순히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넘어, 자신의 폴리네시아 뿌리와 가족,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기억까지 연결된 개인적인 존재로 마우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드웨인 존슨의 압도적인 체격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애니메이션 속 마우이를 현실로 가져온 듯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거대한 체격 뒤에는 약 18kg에 달하는 특수 보디슈트가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전작 촬영으로 인한 체형 변화와 촉박한 촬영 일정 때문에 마우이 특유의 둥근 체형을 구현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드웨인 존슨은 이 묵직한 보디슈트를 입고 촬영 내내 뛰고 노래하며 마우이를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애니메이션 마우이에게 목소리를 부여했던 배우가 세월이 흘러 직접 그 캐릭터의 얼굴이 되었다는 점은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노력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가 실사판 '모아나'의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