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6년 두산 베어스의 잔여경기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폭염과 우천으로 순연된 경기를 포함하여 총 32경기가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9월과 10월에는 경기 시작 시간이 변경되며, 추석 연휴에는 귀성객 편의를 위해 전 경기 오후 5시 시작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잔여경기 32경기 중 홈경기가 17경기, 원정경기가 15경기로 구성되어 팬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리그가 중단 없이 진행되어 국가대표 차출 선수들의 공백이 팀 전력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026년은 잠실 야구장의 마지막 시즌으로, 두산 베어스의 최종 홈경기는 10월 1일 NC전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천 취소 등으로 인한 추가 잔여경기는 10월 7일 이후 편성될 수 있으므로, 직관을 계획 중인 팬들은 KBO 공식 발표와 구단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