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30회를 맞이하는 다대포 축제는 부산의 여름을 대표하는 해양 문화 축제입니다. 8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탁 트인 바다와 아름다운 선셋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부산 청년들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축제로 기획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8월 7일 개막식에 펼쳐지는 약 17분간의 해상 불꽃쇼입니다. 또한, 2천석 규모의 다대포차에서는 헤이즈, 폴킴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청춘 해방구역에서는 양홍원, 한요한 등의 무대가 마련됩니다. 해변 시네마와 힐링 버스킹, 해양 레포츠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다대포 축제를 더욱 알차게 즐기려면 개막일 불꽃쇼 관람 시 노을 전 미리 도착하여 명당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철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과 바로 연결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수심이 얕은 백사장은 남녀노소 모두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방문 전 날짜별 상세 프로그램을 확인하여 원하는 공연이나 체험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