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블루베리는 수확 직후 급속 냉동되어 안토시아닌, 비타민 C 등 주요 영양소가 잘 보존된 건강식품입니다. 계절과 관계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즐겨 찾습니다.
하지만 시판 제품의 세척 여부와 방법에 대한 혼란이 있어 올바른 섭취법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대부분의 상업용 냉동블루베리는 이미 세척 후 급속 냉동된 '바로 섭취 가능' 제품입니다.
그러나 국내 표시 기준에 따라 '세척 후 섭취' 문구가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은 혼란을 겪습니다. 물에 오래 담그거나 따뜻한 물로 세척하면 수용성 영양소 손실과 과육이 물러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냉동블루베리를 섭취하기 전에는 반드시 제품 포장지의 안내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척이 필요한 경우, 체에 밭쳐 흐르는 찬물에 5~10초 내외로 가볍게 헹궈 먼지나 이물질만 제거해야 합니다.
이때 손으로 문지르거나 물에 오래 담그지 않아야 영양소 손실과 식감 저하를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