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작복숭아(거반도)는 도넛 모양의 독특한 생김새와 높은 당도로 최근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과거 유럽에서 주로 접했으나, 현재 국내 재배 물량이 늘어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반 복숭아보다 씨가 작아 과육이 풍부하며, 쫀득한 식감과 진한 단맛이 특징입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납작복숭아를 껍질째 먹을 때 가장 달콤한 과즙을 느낄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산도가 적고 당도가 14~18 Brix로 일반 복숭아보다 월등히 높아 진한 단맛을 선사합니다. 다만, 수확 기간이 6월 하순부터 8월 중순까지로 짧아 제철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납작복숭아는 후숙 과일로, 단단한 상태라면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실온에서 1~2일 정도 두면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미 익었다면 바로 냉장 보관하고, 복숭아끼리 겹쳐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잔류 농약 제거를 위해 식초물에 1분 이내로 세척하는 꿀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