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전문의로, 특히 2030 젊은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진료와 지원에 깊이 헌신하고 있습니다. 2010년부터 '젊은 유방암 클리닉'을 운영하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환자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삶의 지지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젊은 유방암 환자들이 겪는 긴 인생 여정, 사회적/재정적 고립, 심리적 자책 등 중장년층과는 다른 현실적인 고민에 주목한 결과입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김희정 교수 진료 시 젊은 유방암센터의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또한, 첫 진료부터 종양내과, 산부인과 등 4명의 교수진이 협진하는 다학제적 접근 방식이 환자들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김희정 교수가 이끄는 '마이호프(MY HOPE)' 운동 크루는 20~45세 젊은 암 생존자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러닝, 마라톤, 등산 등을 하며 운동 습관을 형성하고 심리적 지지를 얻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습니다.
마이호프 크루는 한라산 정상 등반, 자녀와 함께한 마라톤 완주, 보디빌딩 대회 우승 등 감동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며 젊은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김희정 교수는 환자들이 암 진단 후에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신체적, 정신적 회복을 돕는 통합적인 치료 모델을 제시하며, 이는 젊은 유방암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불안감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