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롭게 도입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K-패스 혜택을 통합한 업그레이드형 대중교통 서비스입니다.
서울 시내를 넘어 광역버스 및 인접 지자체 연계 혜택까지 확대되었으며, 이용자의 월 교통비와 패턴에 따라 환급형 또는 정액형을 선택할 수 있어 교통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기존 30일권 서비스는 2026년 9월 1일부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모바일 카드(안드로이드 전용)와 실물 카드(아이폰 및 실물 선호자용)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카드는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해 발급받으며 별도 비용이 들지 않아 경제적입니다.
반면 실물 카드는 3,000원의 구매 비용이 발생하며, 국세청 소득공제 및 분실 시 환불 등의 혜택을 받으려면 티머니 홈페이지에 반드시 등록해야 하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모바일 카드는 앱 내에서 신용/체크카드, 계좌이체, 간편결제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실물 카드는 지하철 역사 내 발매·충전기에서 현금 또는 무인충전기 결제 가능한 신용/체크카드로 충전하며,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의 사용 개시일을 지정해야 합니다.
기존 카드 이용자는 2026년 9월 1일 서비스 종료 전 전환 절차를 확인하시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