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PV5는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전용 전기차로, 화물 운송용 카고, 승용 및 다목적 패신저, 고급 비즈니스용 프라임 등 다양한 트림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모듈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하며, 71.2kWh 배터리 탑재로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특히 2025년 11월 '2026 세계 올해의 밴'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PV5 카고 모델은 4,10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최대로 받을 경우 실구매가가 2천만 원대 후반까지 낮아질 수 있어 소상공인에게 경제적입니다. 반면 패신저 모델은 세제 혜택 후 4,59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승용 모델 보조금이 적용됩니다. 블로거들은 현대 ST1 카고와 비교 시 PV5 카고가 더 낮은 진입 가격과 촘촘한 안전 사양을 기본 제공하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PV5는 51.5kWh와 71.2kWh 두 가지 배터리 용량을 제공하여 주행거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회 충전 시 최대 377km를 주행합니다. 카고 모델의 경우 카고룸 평탄화 플로어 등 다양한 순정 액세서리 옵션이 제공되지만, 일부 옵션은 동시 선택에 제약이 있어 실제 견적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PV5는 포터2 일렉트릭, 봉고3 EV와 비교해 항속 거리 우위를 보이며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갖춘 선택지로 평가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