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핑거 유아용품 소독티슈는 아이가 사용하는 물건을 간편하게 닦을 수 있어 많은 부모님들에게 사랑받던 제품입니다. 하지만 최근 화학제품안전법이 개정되면서 기존 살균제 품목의 관리 체계가 변경되었고, 이에 따라 기존 제품은 더 이상 판매가 어려워져 단종되었습니다. 제품 자체의 안전성 문제로 인한 단종이 아니며, 법규 변화에 맞춰 용도에 따라 세분화된 2가지 리뉴얼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기존 보라색 제품의 단종에 당황했지만, 리뉴얼된 '데일리 클린티슈'와 '엠보싱 소독티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클린티슈는 장난감, 유모차 등 물품을 닦는 대물용으로, 엠보싱 소독티슈는 손 등 피부에 사용하는 대인용 의약외품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특히 데일리 클린티슈는 도톰한 엠보싱 원단으로 세정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으며, 엠보싱 소독티슈는 에탄올 향이 나지 않아 피부에 사용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기존 그린핑거 유아용품 소독티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제품에 표시된 용도와 판매처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리뉴얼된 제품 중 데일리 클린티슈는 인체에 직접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엠보싱 소독티슈는 영유아 피부에 12개월 이상부터 사용을 권장합니다. 용도에 맞춰 올바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