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수원에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기념하여 광교호수공원에서 대규모 드론·불꽃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1,000대가 넘는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수원의 역사와 미래를 표현하였고, 화려한 불꽃쇼와 음악, 버스킹 공연까지 더해져 많은 시민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매년 가을 이맘때 열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높은 퀄리티의 무료 공연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실제 관람객들은 광교호수공원 내 여러 명당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수원컨벤션센터 앞 잔디광장과 원천호수 수변 데크길이 주요 관람 포인트로 꼽혔습니다. 호수공원 상가 메인거리에서는 드론쇼를 정방향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었으며, 호수공원 초입(남단)에서는 불꽃쇼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드론쇼는 약 15분으로 짧게 진행되었습니다. 축제 관람 시 교통 혼잡이 매우 심하여 광교중앙역에서 도보 이동이 권장되었습니다. 현장 입장권은 당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배부되었으나 긴 대기 줄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드론쇼와 불꽃쇼의 시야가 다를 수 있으므로, 관람객의 선호에 따라 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수 위에 비치는 불빛과 함께 수원의 역사를 담은 드론쇼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