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멕시코가 원산지인 멕시코감자,
즉 히카마는 최근 국내에서도 건강
식재료로 인기를 얻고 있어요.
생김새는 감자와 비슷하지만 그 맛과
영양은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특히 열을 가하지 않고 생으로 섭취할 때
풍부한 비타민과 아삭한 식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고 해요.
01. 배와 무의 만남, 멕시코감자의 신선한 맛
멕시코감자를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그 맛인데요.
껍질을 벗겨 한입 베어 물면 배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과즙이 입안 가득 퍼져요.
여기에 무 특유의 청량하고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중독성 있는 맛을 선사하는데요.
일반 감자처럼 아린 맛이 전혀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02. 간편한 손질법으로 즐기는 영양 만점 뿌리채소
AI 연출
멕시코감자는 껍질만 깔끔하게 벗겨내면
과일처럼 바로 섭취해도 안전한데요.
일반 감자와 달리 싹이나 껍질에 독성
물질인 솔라닌이 없어 안심할 수 있어요.
껍질은 칼로 살짝 들어 올려 바나나
벗기듯 벗겨내면 되는데, 숙련되지 않아도
쉽게 손질할 수 있어요.
이렇게 손질한 멕시코감자는 한입
크기로 썰어 생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섭취 방법으로 꼽히죠.
03. 풍부한 영양과 만족감, 보관성까지 뛰어난 히카마
생 히카마 100g당 약 38kcal로
낮은 칼로리를 자랑하면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는데요.
실제로 섭취해 보면 아삭한 식감
덕분에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멕시코감자는 냉장 보관 시 비교적
오랫동안 신선도를 유지하는데요.
온도 변화에 민감한 다른 채소에 비해
보관이 용이하다는 장점도 있어요.
- 맛과 식감: 배처럼 달콤하고 무처럼 아삭한 청량감을 자랑해요.
- 손질법: 바나나처럼 껍질만 벗겨내면 바로 생식 가능해요.
- 영양: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이 높아요.
04. 멕시코감자로 만드는 다채로운 요리 꿀팁
AI 연출
생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멕시코감자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요.
샐러드에 넣으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달콤한 맛으로 신선함을 더해주고, 얇게
채 썰어 월남쌈이나 샌드위치에 넣어도
훌륭한 재료가 돼요.
또한 깍둑썰기 해서 피클을 만들거나
나박김치에 무 대신 활용해도 별미인데요.
과일처럼 갈아서 주스로 마시거나 요거트
토핑으로 곁들여도 좋답니다.
05.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보관 및 해동 노하우
멕시코감자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면 비교적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데요.
만약 대량으로 구매했거나 오랫동안
보관하고 싶다면 껍질을 벗긴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돼요.
하지만 냉동 보관은 식감이 변할 수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신선한 상태로 바로 섭취하는 것이
멕시코감자의 맛과 영양을 가장 잘 즐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