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한 붉은빛이 매력적인 비트는 질산염과
베타인이 풍부한 슈퍼푸드인데요.
특히 ABC 주스의 핵심 재료로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 찾고 있어요.
하지만 비트를 생으로 과도하게 섭취하면
옥살산 성분 때문에 신장 결석이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해요.
이런 부작용을 줄이면서 비트의
효능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지는데요.
01. 비트의 쓴맛은 줄이고 영양은 살리는 비결
비트를 익히면 옥살산 성분을 줄일 수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데요.
비트 특유의 흙내음이나 쓴맛 때문에
섭취를 어려워하는 분들도 많으시죠.
비트를 삶을 때는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통째로
삶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고
비트의 단맛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어요.
02. 껍질 벗기기부터 삶기까지, 비트 손질의 모든 것
AI 연출
비트는 단단해서 손질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
특히 붉은 물이 손이나 도마에 들까
봐 걱정하기도 하는데요.
비트를 삶기 전에는 흙을 제거하기 위해
솔로 깨끗이 문질러 씻어주세요.
이때 껍질은 벗기지 않는
것이 포인트예요.
끓는 물에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비트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삶아주면 되는데요.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0~30분
정도 삶으면 젓가락으로 찔렀을 때 푹
들어갈 정도로 익어요.
다 삶은 비트는 한 김 식힌 후 껍질을
벗기면 훨씬 더 쉽게 벗길 수 있어요.
장갑을 끼고 벗기면 손에 물드는
것도 막을 수 있죠.
손질한 비트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03. 신선함 오래오래, 비트 보관의 정석
비트는 한 번 사 오면 양이 많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아요.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보관법이 중요한데요.
흙이 묻은 비트는 신문지에 싸서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거나 냉장고
채소 칸에 넣어두면 2~3주 정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손질해서 삶은 비트는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3~4일 정도는 괜찮아요.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삶은 비트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아요.
냉동 보관 시에는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넣어 최대 3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답니다.
- 흙 묻은 비트: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이나 냉장 채소 칸에 보관 (2~3주)
- 삶은 비트: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 (3~4일)
- 장기 보관: 삶은 비트를 소분하여 냉동 보관 (최대 3개월)
04. 비트를 더 맛있게 즐기는 다채로운 활용법
AI 연출
삶은 비트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것은 ABC 주스인데요.
삶은 비트와 사과, 당근을 함께 갈아
마시면 영양 만점 건강 주스가 완성돼요.
샐러드에 넣어 색감을 더하거나
비트 피클을 만들어 새콤달콤하게
즐기는 것도 좋아요.
삶은 비트를 잘게 다져 볶음밥에 넣거나
수프나 스튜에 넣어 먹어도 별미인데요.
특히 비트 볶음은 간단하면서도 맛있게
비트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예요.
삶은 비트를 올리브유에 볶다가 마늘,
양파 등 좋아하는 채소를 넣고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면 훌륭한
반찬이 된답니다.
05. 비트 섭취 시 주의해야 할 비트뇨 현상
비트를 섭취하다 보면 소변이나 대변
색깔이 붉게 변하는 '비트뇨' 현상을
겪을 수 있어요.
이는 비트의 붉은 색소인
베타시아닌 때문인데요.
비트뇨는 건강에 해로운 현상이 아니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다만, 처음 접하는 분들은 놀랄 수
있으니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비트뇨 현상은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해요.
비트는 혈압 관리와 당뇨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건강식품이에요.
올바른 비트 삶는법과 보관법을 통해
맛있고 안전하게 비트를 섭취하고 건강한
식단을 유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