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YTN 서울투어마라톤은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코스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광장에서 출발하여 종로, 동대문, 숭례문, 을지로를 거쳐 무교로에 이르는 도심형 코스입니다.
참가자들은 평소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를 직접 달리며 서울의 주요 명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11km 코스는 예상 고저차가 약 14m로 큰 업힐 없이 완만한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참가자들은 YTN 마라톤 코스의 평탄함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서울 도심 한복판을 달리는 특별한 경험과 청명한 가을 날씨가 러닝에 최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다만, 참가 인원이 많아 출발 초반에 병목 현상이 발생하여 기록을 목표로 하는 러너들에게는 다소 답답함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대회 주최 측은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코스별 물품보관소와 탈의실을 구분하여 운영했습니다. 또한, 대회 며칠 전 문자 안내를 통해 혼란을 줄였습니다.
완주 후에는 서울광장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완주 메달 각인, 포토월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만족도를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