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먹방 유튜버 히밥을 포함한 여러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수익 창출 정지 루머가 확산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이는 2026년 10월 3일 기준으로 쯔양의 수익 창출 정지가 확인되지 않았음에도, 유튜브의 강화된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특히 섭식 장애 관련 가이드라인이 2023년부터 구체적으로 강화되면서, 과거 업로드된 영상까지도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업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쯔양과 히밥의 수익 정지 루머가 실제 수익 창출 중단을 고백한 다른 유튜버들의 사례에서 비롯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구독자 44만 명의 유튜버 '살빼조'는 2026년 9월 18일 커뮤니티를 통해 채널 전체의 수익 창출이 중단되었음을 밝혔으며, 4~5년 전 다이어트 및 폭식 관련 영상들이 가이드라인 위반으로 판단되어 339개의 영상을 삭제해야 했습니다. 이는 유튜브가 '얼마나 먹느냐'보다 '어떻게 보여주느냐'를 기준으로 삼아 폭식을 부추기거나 섭식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연출을 강력히 제재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유튜브의 정책 위반으로 수익 창출이 중단될 경우, 문제가 된 영상을 삭제하거나 수정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재신청이 가능합니다. 경고(Strike)를 받으면 모든 수익이 즉시 차단되고 90일 후에야 재심사를 신청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따라서 먹방 유튜버들은 과거 콘텐츠를 포함한 모든 영상이 강화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시청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