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휴닝카이의 동생 휴닝바히에는 2021년 Mnet '걸스플래닛999'를 통해 걸그룹 케플러로 데뷔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휴닝바히에는 최종 2위를 차지하며 데뷔조에 합류했으나,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오빠 찬스' 의혹과 부정 투표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할 정도로 과열된 양상을 보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휴닝바히에를 향한 비난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부정 투표 문제는 Mnet 차원에서 조사해야 할 부분이며, 멤버 개인의 문제로 몰아가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또한, 휴닝카이가 동생의 데뷔를 직접적으로 홍보하지 않은 상황에서 혈연을 이유로 비난하는 것은 문제라는 시각도 있었습니다.
휴닝바히에는 2004년생으로, 데뷔 전 YG 오디션 합격설과 빌리프랩 연습생 합류 등 다양한 이력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오빠 휴닝카이와 같은 빅히트 레이블 소속이 되면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케플러는 김채현, 휴닝바히에 등을 포함한 9인조 한중일 합작 걸그룹으로 2년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