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봉사활동 앱 대리 제작 의혹이 다시금 불거졌습니다. 과거 서울시장상 등 수상 공적조서에 본인이 직접 개발했다고 기재된 교육 봉사 앱 '미트 스터디 버디'가 실제로는 이모 명의로 등록되어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야당은 이와 관련하여 한 의원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법적 심판을 촉구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의혹의 핵심 쟁점은 앱의 실제 개발 주체와 수상 경력에 기재된 활동의 기여도입니다. 한동훈 의원 측은 미성년자 명의로 앱 등록이 불가능하여 이모 명의를 빌렸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야당은 이를 허위 스펙 조작의 일환으로 보고 있으며, 과거 '셰어리' 앱 의혹까지 재조명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있어 양측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이번 한동훈 딸 앱 의혹이 단순한 명의 등록 문제를 넘어, 입시 스펙 활용 여부와 공정성 시비로 번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미트 스터디 버디' 외에 과거 논란이 되었던 장애인 지원 앱 '셰어리'까지 다시 언급되며, 두 앱의 의혹 구조를 비교하고 경찰의 불송치 결정 이후 재수사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이모의 입시 컨설턴트 이력 등 구체적인 배경까지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