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그루는 2022년 결혼 7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두 아이의 양육은 본인이 맡았습니다. 이혼 과정에서 재산 분할을 요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아이들이 아빠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배려한 결정이었습니다. 23세의 이른 나이에 결혼하여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전념했던 그는 이혼 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배우로서의 복귀를 준비했습니다.
한그루는 이혼 후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재산 분할을 포기한 결정으로 인해 생활비 부담이 커졌으며,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다시 연기 활동을 시작해야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그는 작품 제안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감독과 캐스팅 디렉터들에게 프로필을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활동 복귀를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그루는 부부 관계는 끝났지만 아이들에게는 여전히 엄마와 아빠가 모두 필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은 이혼 과정에서 아이들이 아빠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배려하는 태도로 이어졌습니다. 현재는 두 아이를 양육하며 배우로서의 삶을 다시 시작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재혼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지만 아이들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