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데이바이데이'는 2012년 7월 발표된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새로운 멤버 아름과 다니의 합류를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 곡은 작곡가 조영수와 김태현, 작사가 안영민의 협업으로 탄생했으며, 15분 분량의 블록버스터 SF 뮤직비디오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비욘세의 안무가 존테모닝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데이바이데이'의 시적인 가사와 보이시한 음색, 그리고 아름의 청량한 보컬이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곡 발표 직후 멤버 간의 불화설과 화영의 탈퇴 등 그룹 내부의 격동기가 맞물려, 음악 외적인 이슈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티아라 특유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퍼포먼스는 여전히 팬들에게 사랑받는 요소였습니다.
티아라는 데뷔 초부터 '2인자 전략'을 통해 대중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데이바이데이' 활동 시기 또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었습니다.
이 곡은 그룹의 전성기 중 하나였던 2012년에 발표되었으나, 이후 멤버 변동과 여러 사건을 겪으며 그룹 활동에 큰 전환점을 맞이하게 됩니다. '데이바이데이'는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티아라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곡으로 기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