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시 4대 보험 중 건강보험은 정산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건강보험료는 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퇴사 시 대부분 추가 납부가 발생합니다. 이는 많은 퇴사자가 예상치 못하는 부분으로, 정확한 정산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업장에서는 중도퇴사 연말정산 환급금에서 건강보험 정산분을 공제하여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퇴사 후 건강보험료 추가 징수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강보험 EDI를 통해 미리 정산 금액을 조회할 수 있지만, 이때 조회되는 금액은 사업자 부담금과 근로자 부담금이 합쳐진 총액이므로 반드시 2로 나누어 근로자 부담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점을 간과하면 실제보다 많은 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 EDI에서 퇴직정산 내역서를 신청하여 정확한 금액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근무월수 산정 시 보수가 발생한 달은 1개월로 포함되므로, 입사 및 퇴사 월의 일할 계산된 보수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세부 사항들을 미리 파악하면 퇴사 시 건강보험 정산으로 인한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