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여성 드라이버는 QI4D와 올뉴글로리 모델이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QI4D는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10.5도와 12도 로프트 옵션을 제공하며, 슬리브를 통해 자체 피팅이 가능합니다. 반면 올뉴글로리는 민트와 화이트 색상의 화려한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 골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드라이버부터 아이언까지 풀세트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단순히 가벼운 드라이버가 무조건 편한 것은 아니라는 반응을 보입니다. QI4D는 L 강도 42g, A 강도 47g의 샤프트 무게를 가지며, 올뉴글로리는 L 강도 38g, A 강도 43g으로 QI4D보다 4g 가볍습니다. 하지만 시타 결과, 스텔스 글로리가 올뉴글로리보다 가볍게 느껴지는 등 모델별 헤드 무게감과 스윙 타이밍에서 차이를 보였습니다.
여성 드라이버 선택 시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제 스윙 스피드, 템포, 그리고 헤드 무게감과 샤프트 강도를 고려하여 직접 시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무거운 클럽에 쉽게 지치는 골퍼라면, 단순히 신형 모델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무게감과 타이밍을 제공하는 조합을 찾는 것이 비거리와 편안한 스윙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