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장은 개봉 전에는 포장지에 표기된 유통기한까지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진미춘장과 같은 제품은 상자 뒷면에 짜장 조리법이 상세히 기재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춘장을 볶을 때는 충분한 양의 식용유를 사용하여 춘장이 타지 않고 윤기 나게 볶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거들은 춘장을 볶을 때 제조사 권장량보다 더 많은 식용유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춘장이 기름을 충분히 머금어 반질반질해질 때까지 볶아야 하며, 기름이 부족하면 춘장이 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볶은 춘장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며, 일반적으로 2~3개월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볶은 춘장의 유통기한은 보관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신선도 유지를 위해 한 달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일부 블로그에서는 1년까지 보관 가능하다고 언급하지만, 이는 권장되지 않는 방법입니다. 춘장을 볶을 때 남은 기름은 채반에 걸러 제거할 수 있으므로, 기름을 넉넉히 사용하는 것이 조리 편의성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