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은 중국 진출 후 '시청률의 여왕',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며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2011년작 '회가적유혹'은 한국 드라마 '아내의 유혹' 리메이크작으로, 출연료가 10배 이상 상승할 정도로 중국 내 톱스타 반열에 오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창한 중국어 실력 또한 현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성공 가도를 달렸습니다.
추자현은 과거 '대기영웅전'에서 청순한 수령광 역으로, '초류향전기'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석관음 역으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2012년 '마라여친의 행복시간'을 통해 배우 우효광과 인연을 맺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드라마들은 순수한 캐릭터부터 강렬한 악역까지 폭넓은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2027년 넷플릭스 공개 예정인 드라마 <괸당>에서는 한석규, 윤계상 등과 함께 제주도의 패권을 다투는 부씨 가문의 '부용선' 역을 맡아 거침없는 성격과 행동력을 가진 인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과거 중국 드라마에서의 성공을 발판 삼아, 국내 복귀작에서도 어떤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